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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캔디

다니카와 슌타로의 작품 활동

 

 

'20억 광년의 고독' - 21세 때 발표한 첫 시집

'살다'

'당신에게'

'사랑에 관하여'

'62의 소네트'

'귀를 기울이다'

'일상의 지도' 

'미니멀'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_신경림 시인과 주고받은 시들 

 

 

 

어린이 그림책

'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 씨'

'구덩이'

'살아 있다는 건'

'사랑해 아빠'

'똥'

'기분'

'너'

'나'

'저 창문에 뭐가 보이지?'

'와하 와하하의 모험'

'사다리 타기'

'전쟁하지 않아'

'만들다'

'그림을 그린다'

'하늘을 날다'

'여기에서 어딘가로'

'우리는 친구'

'나와 학교'

'이름을 지어주세요'

'고마워, 죽어줘서' 

'죽음은 돌아가는 것'

'옛날 옛날에 내가 있었다'

 

에세이

'시를 쓴다는 것:일상과 우주와 더불어'

'사과에 대한 고집'

'무엇이든 대답해주는 질문상자'

'시와 죽음을 잇다'

 

소설

두 개의 여름_사노 요코와 함께 쓴 연작소설

 

 

 


작사

'우주소년 아톰' 주제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엔딩곡

 

 

 

번역

'키다리 아저씨'

'으뜸 헤엄이'_레오 리오니

'피너츠'_찰스 슐츠

 

 

티셔츠 제작

'시는 몸에 걸치는 것으로 더 가까운 존재가 됩니다.'

 

 

 

 

시 낭독

아들의 밴드 연주와 함께 시 낭독

 

 

 

 

애플리케이션 제작

'다니카와' - 흐르는 강물(다니카와)에 낚싯대를 넣고 시를 낚는 게임

 

 

 

 

'포임 메일'

구독자에게 우편물로 달마다 시를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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